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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러 강의실에 갔는데 과대가 자격증 카드 온거 나눠줬어.용기 기대했어. 뭐야? 이 가벼운 감촉은!!
자격증은 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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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점수를 24점(기억하건대 24점) 이상 받으면 강사 자격증으로 본인 온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같고 영어 단어만 바뀌게) 저는 강사 자격증이 아니었습니다. _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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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라서 너희들이 자주 구부러지고 구겨져..
자격증을 따려면 3만원이 필요하다던데 이 3만원은 어디로 갔을까.. 내 친구도 이걸 받고 본인 서약의 충격?을 받았다존ᄏᄏᄏ어떤 친구는 나만 틀린 줄 알고 옆을 보니까 틀린 건 아니었대.ᄏᄏᄏ
시험칠때 지갑을 안가져와서 받아서 주머니에 넣으려고 했는데 미칠까봐 파하나에 끼워넣고 본인이 바로 시험봤어요 ᄏᄏ
자격증이 종이로 과인이 오는 이유가 있나요?유효 기간이 2년이기 때문에 매번 갱신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