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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5급 합격 수기/자소서, 인적성(NCS, 경제, 논술), 면접 대비법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23:49

    여느 때처럼 농협중앙회 통과 수기! 농협을 최우선으로 삼고 싶은 사람도 많고 조직의 특수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농협중앙회는 별도로 선택하여 농중만의 준비 비결을 적어보려고 한다. 그렇기에 나쁘지 않은 농협중앙회는 정말 감정을 거듭해 통과를 포기했다. 그래도 정말 가고 싶은 대기업 중 하나가 아니었던 만큼 열심히 준비를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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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소서 작성 1-1. 자소서의 중요성 농협중앙회는 자소서의 문항도 꽤 많고 다른 기업과 복잡하게 얽히지 않는 질문이 많기 때문에 깊은 고민이 정제되고 잘 녹아 있는 자소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어렵구나...2) 농협은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합니다. 농협중앙회 이력서를 넣을 때 학교나 학점을 아예 기입하지 않는다. 역시 자격증은 정해진 것만 한정적으로 입력하도록 돼 있다. cfa도 lv3까지 모두 취득해야 쓸 수 있고 frm도 part2까지 취득해야 쓸 수 있고 그 외에는 cpa, 세무사, 노무사 등과 함께 전문 자격증만 쓸 수 있다. 그래서 이력서에 적는 정보가 많지 않다.그렇기 때문에 자소서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2. 바뀌지 않는 본질농협중앙회는 문항이 조금씩 바뀐다. 하나=9년 상반기와 하나=9년 하반기에도 자서전 서문이 같지 않았다. 그래서 각 질문 항목의 코칭을 별도로 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본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크게 세 가지를 자소서에 녹이면 된다. ​


    2. 농협조직을 이해하는 농협은 매우 특수성을 가진 조직입니다. 그래서 이 조직이 어떤 조직이고 존재 목적이 어떤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이해하자. 또한, 1)농협중앙회와 지면농축협의 관계, 2) 지면농축협은 농협은행과 어떻게 다른지, 3) 농협중앙회의 상호금융부문+교역토원부문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4) 상호금융사업부와 토지농축협의 금융부문은 어떻게 다른지 5) 현재의 농협은 어떤 사업을 전개하는지, 6) 조직구조 등 많은 것을 11이 연구하고 답을 정리하면 마침내 농협이라는 조직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소서 작성뿐 아니라 경제논술, 면접까지... 농협이라는 조직이 어떤 조직인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은 통과하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확실히 스스로 많이 공부하고 느껴야 한다. 2-1. 농협법 1조 숙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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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법 제1조에 농협의 정체성과 존재 목적이 잘 드러나므로 이를 익히는 것이 좋다. "면접에서 농협법 1조를 말해보세요" 하지 않지만, 이를 기억했다가 논술 작성이 과일면접에서 적절히 융화되면 "농협을 잘 이해하는 지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2-2. NH농협 홈페이지 적극 활용


    이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내가 위에 올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모바1에 들어가 마스크가 나오지 않지만 PC버전으로 듣고 마스크농협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pdf파1도 내려받을 수 있다. 제대로 다운로드해서 머리 속에 꼼꼼하게 숙지해주기 바란다. 그 pdf와 홈페이지에서의 설명을 바탕으로 농협이라는 조직을 이해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농협이 하는 사업도 잘 숙지하자. 2-3. 정확한 정보수집, 농협조직 공부를 할 때 구글링을 하면서 공부했지만 잘못된 정보가 많았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을 같은 것으로 취급하고 있던 경우도 있었고, 영토농축협과 nh농협은행의 차이를 기술할 때 다소 잘못된 정보가 붙어 있을 때도 있었다. 자신의 경우 홈페이지를 열심히 봤기 때문에 해당 정보를 보면서 어, 이상하다고 소견할 수 있었고 농협중앙회 현직자인 학교 선배에게 직접 확인하면서 자신이 이해한 대로인지 체크했다. 정확한 정보를 찾아 검증하자! 현직자를 한 다리, 한 다리 건너서 기뻐해도 제대로 찾아 대화하면 큰 도움이 된다.


    3. 필기(NCS/논술/경제/농업) 필기는 정말 내가 본 모든 필기시험 중에서 정예기를 가장 어려웠다. 볼 것이 너희들 많이 있었다 난 공기업은 아예 안 써서 더 투매치로 느껴졌어. 19년 하반기 기준 필기시험 구성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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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시험을 마치고 자신 있으면 정예의 기운이 없어진다.원래 체력이 좋아서 녹초가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지만 너 너무 힘들었어. 오전에 시험을 봤는데 잠을 4시간 자서 그런 것 같다. 아무리 올빼미형 인간이라도, 어떤 수를 써서라도 한 병 빨리 자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자! 3-초. NCS NCS는 사실 공부를 거의 안해서 잘 모르겠다...겨우 뭐 하나 준비할 정도면 경제 자신 논술 준비가 효율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NCS 다운 NCS를 본 것은 농중뿐이었다. (GSAT를 중심으로 사기업의 인적성 공부만 해왔다.) NCS는 해커스 책을 한권 풀려고 시도했는데 자신....조금 번아웃이 와서.... 정말 거의 연습을 못했어요.우선 농중 NCS의 특징은 시각이 매우 자신감이 부족하다. 초9년 하반기 기준으로 40사건을 푼 것으로 상위 1%라고 보면 될 듯하다. 저는 사건 해결하고 당신 일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백 퍼센트 떨어진 줄 알았어요. 시각이 부족하니까 시험보는중 면한다면 부서질지도 모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건이라도 풀것!! 이 중요한 것 같다. 자기도 풀다가 솜이 많이 벗겨졌다. 뻔하지만 빠르고 확실하게 푸는 연습! 중요하고, 시험 중에 딱 봐도 오래 걸리는 계산의 사건은 과감히 패스하는 연습을 하면 합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풀 수 있을까 예상하고 오래 걸릴 것은 패스하는 연습을 하자. 3-2. 경제 문제는 테셋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매경 테스트는 반은 경영 반은 경제인데, 농중은 경영 질문 항목을 모르기 때문에 테셋을 보는 것을 추천!! 테셋 책을 한 권 사서 읽는 것도 좋고, 만약 시간에 여유가 있다는 것도 농협중앙회가 첫 픽 기업이라면 시간을 넣어 테셋인 강의를 듣는 것도 좋다. 저는 증권사 중에서도 경제상식을 출제하는 곳이 있어서 유튜브에 무료로 테셋 강의를 공급해 주시는 분의 강의를 처음 읽었습니다. 설명을 아주 잘하시며, 영리하시며, 무료로 이런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당신이 하기 쉬운 경제] 윤성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당신들의 간단한 테셋'을 수강했습니다! 3-3. 논술은 두 가지 주제나 세 가지 주제가 출제된 것 같은데.... 매년 기출을 보면 정말 결국 큰 틀은 1) 농업/농협 관련 사건 2) 한 반의 경제 관련 사건 주제를 주고 하과인을 골라 기술하게 하는 식이다.금융공작은 기업이 해야 할 고시 준비를 하고 경제를 어렵게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면 1번 문항을 기술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농업과 농협의 역할에 대한 과인의 관심도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지,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내 생각도 하인의 답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번 문제는 답이 어느 정도 정해진 논술 문제이므로, 틀린 스토리 이과인 표면적인 답을 쓰면 이해도가 깊지 않은 sound가 급격히 눈에 。 것이다. 1번을 준비하려면 [2. 농협조직이해]에 기술된 것을 잘 실천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큰 도움이 되었어. 여기에 더해 농업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이 과정을 잘 실천하면 논술 작성뿐 아니라 면접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과인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계속해서 생각해 과일만의 오피니언을 만들고 농협에 계신 분들에게 농협과 농업을 잘 이해하는 지원자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포인트! 이를 위해서는 아래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


    <예시>본인의 경우(하나9년 하반기 기준) 농업 관련 요즘 이슈로는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ASF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에 대한 농민의 우려 사항, 우려에 대한 대응 의도, 해당 이슈가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였습니다. 또 양파와 함께 농산물의 풍작으로 가격이 급락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과잉 생산 방지 의도→사후적으로 과잉 생산이 되었다면 초과 물량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느꼈습니다.또 가장 핫한 주제 중 하나인 스마트팜에 대해서는 스마트팜(빅데이터 농업에 적용)의 도입 상황,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 스마트팜에 반대하는 농민의 목 sound, 스마트팜과 관련해 농협이 해야 할 역할, 농민과의 소통 방향, 스마트팜의 한계점 등 잇달아 의견을 내고 검색하면서 본인만의 오피니언을 정리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도농 교류 운동, 농외 소득 만들기, 농산물 유통채널 확대 의도, 농협몰 활성화 의도, 땅 농협을 시중은행 대비 차별화 의도 등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정돈된 상태로 정리하기 어렵다면 건의할 만한 아이디어만 모아 의견 본인대로 답을 붙여보는 것도 좋다. 다시 한 번 이건 면접 준비에도 핵심!! <경제논술 대책의 추천>이지만, 경제논술의 작성이 이야기하기 쉬우니까, 논술의 작성 방법이나 구조에 대해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본인은 한 권을 직접 구매한 적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준비할 생각이 아니라면 구입하지 말고 서점에서 했을 때쯤 봐가며 경제논술 쓰기에 대한 틀만 잡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농협중앙회보다 은행 준비생이라면 추천합니다. 이것이 금융논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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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논술 주제 가늠하기 경제논술 주제 예측하기 어렵지만. 최선의 할 수 있는 것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어 농협 조직 내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다. 갖춰야 할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는 농민신문 한국농정신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에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5번 항목에 유용한 사이트를 정리하고 링크도 붙여놨으니 참고하세요!


    4) 면접대비 4-일면접구성 PT면접, 이다원면접, 토론면접으로 구성된다.PT는 나쁘지 않다 혼자 들어가서 다원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는 토론면접은 상대팀과 우리팀의 3:3으로 진행한 것 같다. 4-2. 토론면접 이번에 취준하면서 토론면접을 자주 봤는데 농중토론면접의 특이점은 토론시작 전에 개인의 의견정리를 가끔 주고 앞으로 팀끼리 논의를 따로 준다는 점입니다. 팀끼리논의할때때를준다는게별거아니겠지만뭔가팀의식의승부의식을주어서다른토론면접장보다먼저손들고스토리하려는사람도많고반박하고싶어하는사람도많아보이는그런감정...? 맞습니다.토론면접에서조금이라도흥분하는태도를보이는것은정스토리지양하자. 잘 듣고, 공감하고, 자기 발언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말하는 것, 팀원이 대답하지 못할 때 돕는 것, 발언은 너희들의 많지도 적지도 않은 것, 이것이 최선인 것 같다. 4-3. PT 면접/다원 면접/다원 면접에 대한 대비는 [2. 농협 조직 이해] [3-3. 논술] 부분에서 너희들이 많이 이 스토리를 했다. 위의 스토리를 잘 준비해 나가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기에 더해 농협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를 준비해 가면 좋을 것입니다. 일반 직군지원자라면 상호금융/교지정원 중 어느 쪽에 가고 싶은지, 그 중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또 그 역할에 왜 내가 적합한 사람인지, 그 이유를 준비해 가면 됩니다. 이는 각자 고유한 생각과 이유가 있을 것이므로 굳이 길게 쓰지 않는다. 예쁘지 않다고 덧붙이면 봉사에 대한 저의 에피소드라던가 공익을 추구하는 조직입니다.따라서)농협이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점 등에 대해 정리하면 좋을 것이다.


    5. 유용한 홈페이지 추천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을 때 다음 다섯 가지가 가장 유익하고 질 높은 정보를 많이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잘 참조하시길....! 농협


    농민 신문


    한국농정신문


    대빈민국농촌경제조사원


    농림축산식품부


    오항시도 쓰니까 정말 길어졌어. 문장 구성은 다소 난잡할 수 있지만 농협중앙회 취업을 막 준비하는 사람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다들 파이팅! 해서 허락해 주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아는 한 최대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정성스럽게 쓴 글이니 밑에 하트버튼도 꼭!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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