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더 위쳐 / Netflix The Witcher (스포 없소리)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7:48

    남편의 취미는 언제 자신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가 하는 게임 플레이를 곁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영화를 보려고 한 유일한 게임이 바로<우이쵸 3:와일드 헌트>이었다.이야기와 캐릭터, 그리고 게임 구성.이런 게임도 있는 줄 알고 매번 놀랐지만 (어떻게 보면) 원작은 핀란드 판타지 소설이다.소설만 이야기만 해도 포스팅이 10개는 충분히 자신이 올 정도로 소설의 탄생 배경이 자신의 작가의 스토리가 깊었다.현재 기준으로 소설/게임 순서는 아래의 출판사 제우미디어의 위치 연대기가 가장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다.​


    >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일단은 소설이 제일 기본이고 소설을 각색하고 게입니다가 만들어졌고 게를 바탕으로 드라마가 만들어졌다고 할까? 아무튼 그런 게입니다. 플레이만 봐도 재밌었던 콘텐츠가 넷플릭스에서 나쁘지 않다니!!!



    >


    이 포스터를 보자마자 하나 2월 20하나만 기다렸다구요!



    >


    리비아의 게롤트!!! 아 맞다!!! 이거다!!! 뭐 내가 게이더를 직접 해본적은 없지만 너무 감명깊어서 이렇게 난리다 ᄏᄏ 게롤트라는 캐릭터 성격에 목소리까지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제1회를 본순간,"이 사람(헹리ー・카ー빌)은 게롤토의 역할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이다"라며"w"주요 캐릭터는 아래의 3명이고 아직 시즌 초에 걸려서 없는 캐릭터도 많다.​


    >


    여름 탐나는 유하남이한의 주인공 실은 헨리 카빌 Henry Carvill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분장도... 봐봐, 이 배우는 리비아의 게롤트 역을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소음임에 틀림없어! 나에게는 이 역할 이외의 다른 연기를 하는 그가 상상할 수 없어.위치는 일종의 후천적 돌연변화지만 덕분에 도살인으로 분류되는 그.드라마 후반부에 게롤트의 어린 시절 이 이야기가 짧아 자신감이 생기지만 매우 안타까웠다.ᅲ


    >


    게롤트는 여자친구가 꽤 나쁘지 않아 많은(?) 편이지만 그 와중에 사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야망에 찬 그녀.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그녀는 정말로 싸가지 마법사다.드라마에서는 그녀도 어릴적 곱빼기로 푸대접을 받았고 동전으로 마법학교에 팔려간 불쌍한 어린시절 덕분에 그렇게 독기가 났겠지 다 아는 이야기야 ᄏ


    >


    말을 몰랐을 땐 게롤트의 딸이라도 되려 했지만 드라마에선 의외성의 법칙에 따른 운명의 소녀쯤 된다.그런데 아직도 여기저기서 시리 Ciri를 찾아 헤매는 난리인지... 잘은 모르지만 아주 어려운 마법의 힘이 숨겨져 있는 그런 캐릭터다.​


    >


    이에니화ー Yeneefer역할의 Anya Chalotra는 실제와 더위로 하는 모습이 많이 닮았지만, 이제 둘은 분장 탓인지 잘 분간할 수 없다.ᄏ


    >


    봐봐, 게롤트의 헨리 카빌 Henry Carvill이 더 멋있잖아.



    외국의 블로그나 매체에 따르면 ​ 시즌 2는 2020년 예산 확정하고 촬영하고 202개년 후반 즈음 안 나올지 예상하고 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소설, 게이요,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전체 조금씩 각색한 덕분에 시즌 2이야기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고나 할까.처음에 시즌 하나를 발매할 때 미스캐스팅이니 뭐니 스토리가 많았을 텐데(특히 Ciri 역에 대해) 다 보고 나서 가장 큰 미스캐스팅은 카란테 여왕(Ciri의 할머니)이 댁에 젊다는 거야.​


    시즌 1, 전편(총 8화)을 다 보고 본 인도네시아 ​ 그와지롱이죠무했지만 현재 시점이었지만 가거나 오거나 해서, 시점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어서.. 이건 어떤 거야? 왜 이렇게 계속 되지? 생각한 것이 몇 개 있었다.아내 썰매는 남편 하나둘씩 읽었는데 소설도 읽고 연예인도 된 그는 배경 지식 덕분에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아 더 배가 아팠다.원래 이런 판타지류는 정사 내용 내의 개인 개취는 아니지만 소설 전권을 사서 읽혀 버리고 싶을 정도로 정 내용 꼭 권하고 싶다.​


    넷플릭스에 가입을 서두르세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