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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YOU(댁의 모든 것) 시즌1과 시즌2를 31만에 정주행한 솔직후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2:21

    안녕하세요~!약속한 YOU(너의 모든 것)시ー증하나그와시ー증 2후기 이다니다!너무 재미 있고 3개로 정주행하고 버렸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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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단, 전체적인 총평을 하면 별 5개의***을 줄 만한 정말'잘' 만든 미드입니다.이 스토리의 구성, 배우들의 연기, 화면 연출, 배경음악, 페이싱 등이 정말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스크린에 몰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한 에피소드가 약 45분쯤이지만 45분이 정말 순식간에 지그와잉 갑니다!이리하여 나는 시즌 1과 시즌 2을 한데 모아 한번에 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시즌 1의 후반부, 이리하여 시즌 2의 전반부가 가장 재미 있었나 봅니다! 시즌 1의 전반부는 다소 이수 트리의 context를 심기 때문인지 천천히 나아가서 조금 지루했고, 시즌 2의 후반부는 더 현실적 이지앙타(?)이라는 느낌이 확 그와잉소 이상하게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에서 올 시즌 1과 시즌 2를 본격적으로 봅니다!DISCLAIMER:저는 전문적인 검사자가 아니어서 정확한 스토리 및 리뷰를 희망하는 분은 충분한 정보는 아닐 수 있어 모든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종합한 것입니다! :+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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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스토리의 간단한 이야기: 시즌 초는 "New York"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Mooney's라고 하는 뉴욕의 책상회에서 첫 Joe Goldberg.그는 어느 날 책상 모임에 들어온 한 여성 Guinevere Beck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모두가 보통 이야기 하는 그 'love at first sight' 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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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는 작가의 꿈을 갖고 있는 NYU의 MFA 학생으로 글을 못 쓸까 봐 글을 늘 미루고 있는 상태였다. Joe는 Beck을 보는 순간 그녀를 갖기 위해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Stalking"을 해 그녀를 가지기 위한 작전을 조금씩 펼쳐 나간다. 첫 번째 보는 것은 Beck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남자 Benji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를 서점 basement에 있는 "고전책을 보관하기 위해 있는" 유리통에 가둔 다소리 결미에는 살인을 범한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이 Beck을 위해서라고, 사랑을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 타깃은 Beck의 가장 친한 friend Peac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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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h가 Beck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던 Joe는 Peach의 컴퓨터를 훔친 후 Peach가 Beck를 사랑하지만 Salinger 가문이 Peach의 성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Peach가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Beck을 자신의 개인 애완동물처럼 취급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결국 Joe는 Peach도 제거하게 된다. (이 Peach가에서 죽었다까지 장면은 전 이야기의 심장 쫀득쫀득한 그 자체였다.)그러므로 많은 장애물이 없어진 뒤 Joe와 Beck은 우리 한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지만 Beck는 Peach에 대한 트라우마에 뛸 듯 Joe가 그녀를 가둔다는 상념을 주고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몇달 후 두 사람은 다시 만 아니며 겐지만 결국에 Joe는 Beck이 마음의 상담가인 Dr.Nicky와 몰래 affair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이 1은 넘게 점포인지만 그런 우리의 1, Beck이 실수로 Joe이 빼돌린 스타킹의 박스를 발견하게 되고 마지막 절정이 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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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는 Beck를 유리통에 가두고 그녀가 그를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그녀가 그토록 원했던 글을 쓰도록 유도합니다. 마지막에 그녀는 가면 나올 것 같았지만, 결미에 Joe가 더 위였다. Joe를 유리통에 가두지만 Joe는 항상 Mr. Mooney와의 경험을 통해 배운 spare key를 숨기고 있었다. (이때, 정내용 소름+무섭다) 그래서 Beck은 Joe에 의해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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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유리상자 속에서 Joe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Dr.Nicky를 framing해서 자신의 love/tragedy 이야기를 적은 책이 세상이 우리로 끝난다. 이때 Joe는 자신이 꿈을 이뤄줬다고 하는데, 정이 이야기에 소름이 끼쳤다. 그래서 Beck과의 대화라인이 말해도 Joe는 이웃집 아들 Paco와 인터랙션 하는 스토리도 계속 이어지는데, 이 이야기 라인만 보면 Joe가 sociopath라는 소견이 전혀 생기지 않게 되어 Joe의 그 두 측면이 되도록 서로를 balancing out 해주는 소견이 생긴다. Joe는 완전히 자신 있는 사람이 아닌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후후 조금 조금씩 Beck이전의 여자 친구인 Candance에 대한 내용도 자신에게 오는데 이 떡 식사는 시즌 2 와서 더 중요하게 되는 것이었다...시즌에서는 전 이 이야기의 명세리후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도대체 사랑이 어떤데도 Joe에게 그런 살인을 저지르게 하고 그것들을 자신만의 논리로 정당화할 수 있게 했는지를 감정적으로 보여주는 대사였다. 와인은 솔직히 Beck편도 아니었다. 아내 sound부터 왜 Joe가 Beck만 쫓아가는지, 왜 그렇게 그녀를 원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Beck는 Joe가 머릿속에서 상상했던 것처럼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다. 친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사람이고, Joe가 뭐든지 말할 때 그녀는 cheating을 자주 하는 사람이었다. Joe를 이용했다고 생각된다. Joe가 Beck를 도와주려고 할 때마다 Beck이 계속 자기 그대로 sound대로 행동하려고 해서 조금 답답했다. 그렇다고 Joe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내용이다. joe가 과잉인 사람이긴 하지만, 그의 POV에서 자꾸 스토리를 듣게 되니까, 그가 때론 너무 불쌍하고 빨리 사랑을 찾아 힐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과인은 Penn Badgley의 연기가 매우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sociopath/serial killer를 몰입감있게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정영용은 현실적으로 잘 연기된 것 같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Peach의 집에서 숨어 유리병에 볼 1을 보고Peach에게 들키고 살인을 저지른 장면이었다. 실내용 긴장감이 넘쳤다. 어쨌든 시즌 1거의 모든 에피소드마다 박진감 넘치는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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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 YOU시즌 2화를 하고 싶다. 마침 뜨끔뜨끔하게 끝낸 상태라 더 생생한 리뷰가 가능할 것 같다.간단한 줄거리: Joe의 전 여자친구였던 Candace가 살아 돌아와 Joe에게 복수를 한다고 한다. Candance에서 벗어나 기뻐하지 않기 위해 Joe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장소인 Los Angeles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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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Joe는 innocent 혼자인 Will Bettleheim의 정체를 모두 빼앗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물론 그 Will은 (어떻게 LA에서도 유리 상자를 만들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새 유리통에 가둬 이 말이다. 그래서 Joe는 Will이라는 이름으로 LA의 한 grocery store/book store인 Anavrin으로 하게 된다. 이때 그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 반가워지지만 그가 그토록 피하려 했던 바로 그것의 이름을 가진 여자 Lov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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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Love와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끌리고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합니다.(그리고 사실 Love Quinn의 부모가 Anavrin의 소유자였다.) Love는 약물 중독을 앓고 있는 LA의 stereotypical한 사람 그 자체인 동생 Forty를 가지고 있었지만, Joe는 사랑하는 Love를 위해 Forty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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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근처 하우스 매니저 Delilah와 그녀의 여동생 Ellie와도 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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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에서 Paco처럼 Joe는 묘하게 아이들을 자신이 "protect" 맡아 줘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갖고 있는 듯했다. 그는 역시 자신의 책입니다.가 아니라, 이전에 Ellie를 Delilah를 성추행한 그다지 나쁘지 않은 코미디언 Henderson으로부터 보호하려고, 역시 이전의 버릇인 스토킹에 가까운 행동을 한다. (Ellie가 Henderson의 "intern"으로 일하면서 계속 그의 곁으로 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Henderson을 (잘못)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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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derson의 살해는 자살을 잘 넘기게 되었지만 곧 Candance가 Amy Adams의 이름으로 다시 과인타과 Joe의 Will로 위장해 인생을 방해하러 온다. Forty의 애인인 척 하면서 Joe를 계속 감시하게 되는 것 과인 중에 Candance와 Joe의 거짓말이 발각되어 Joe는 Love의 신뢰를 잃게 된다. 하지만 Forty는 계속 Joe와 Love의 관계를 응원하고 도와주려고 합니다. 고란은 Delilah가 Joe의 살인에 대해 알게 된다. Joe는 그녀를 유리 상자에 가둬서 Ellie를 보호하기 위해 Delilah를 살려야 한다는 소견을 합니다. 그리고 Delilah에 하나 6가끔 타이머가 맞춰진다 handcuff을 씌우고 그 때, 그는 멕시코에 부상 그와잉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Forty는 Beck의 책인 The Dark Face of Love를 영화로 제작하려고 해서 Will을 producer로 바꿔쓰면서 나를 도와달라고 재촉하고 Joe를 호텔 같은 곳에 가두면서까지 함께 대본을 쓰려고 합니다. 향후, Forty는 Joe를 acid drug를 먹여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만든다. Joe는 모든 hallucination에 사로잡히지만, 그가 Delilah를 죽였다는 것을 믿게 된다. (Delilah를 대나무 하나 소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과인도 믿을 수 없었지만, 그 비결밖에 Delilah가 죽은 비결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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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쪽에서 최고의 반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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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Delilah를 죽인 건 Love였다. Love가 Joe와 그토록 원했던 행복한 대가족을 만들기 위해 Delilah, 그리고 나쁘지 않게 Candance까지 죽이고 Joe를 보호하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Love는 Joe와의 딸로, 두번다시 이지한 상태였던 것이다!Joe는 Love를 처음에는 용서할 수 없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Benji, Peach, Ron, Henderson 등을 죽였던 것과 다름없고, 자신의 딸을 위해서는 Love를 사랑해야 한다는 소견에 Love와 행복한 대가족을 구성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잘 되어 FINALLY Joe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을 쟁취했다고 소견한 그 당시 그는 다시 이웃집 이웃을 찾았고, 또 그녀를 갖기 위한 욕구가 생긴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스토리에서 시즌 2이 끝난다. 왜 Joe는 자신과 천생연분의 Love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사실 Love가 Joe에게 조금 과분하다는 견해가 있을 정도로 Joe에게는 넘치는 사람이었다. 아무리 그녀도 여러번이 살해당해도 Joe만큼 심한건 없는데 왜 Joe가 그녀를 forgive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도 Joe을 이해하는 사람이 겨우 되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으로 왜 Joe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 그아잉소 없으면 안 되었던 것일까...ㅠㅠㅠ 시즌 2는 뭔가 시즌 한개 정도의 닥함/사이코패스적인 미친 광기가 조금 적게 시각이었다는 Joe Goldberg에 익숙한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허허허,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스릴감이 조금 적어서도 잔인함/기분 나쁨 지수가 더 높아졌다. 처음 몇 편부터 Joe의 새끼손가락이 정스토리에 잘려 넘어가는 장면을 봤을 때는 정스토리가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그 이상의 장면도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게츄이이지만 그와잉눙 LA을 배경으로 한 시즌 2이 뭔가 별로 다크 하고 더 재밌게 느껴지기도 했다. 시즌 하나, 뉴욕은 너무나 우울한 시각이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Love를 맡은 배우 Victoria Pedretti가 정 이야기의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정말 사랑에 생겨서(스토리 그대로 Love-ly)시즌 2이 개인적으로 더 보기 좋았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서스펜스과의 build-up없이 조금 갑분서의 견해로 Love가 Delilah를 살해한 것 및 모든 이야기가 밝혀져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나는 시즌 2이 더 마음에 들었다.​


    여기까지 저 YOU시ー증하나그와시ー증 2리뷰했다!(줄거리를 쓰다 보니 본문은 문어 체고 인트로/아웃토우로은 구어체로 쓰게 되었죠 ᅲᅲ 죄송합니다 ᅲ(웃음)저도 이런 스릴러 장르는 평소 전혀 보지 않는 타입에서(나의 개인 취향은 롬 컴, 하이틴 디즈닌 만큼)이 그녀의 존재를 다들 알고, 시즌 1편의 에피소드를 본 적이 있고, 내가 이것을 이렇게 고정 주행 칠로 만족할 줄 몰랐어요! 후후지만 일단 다 본다는 마음으로 1에피소드를 마치고 본인이라면 그리고는 멈출 수 없는 것을 느낄 겁니다. 이 미드를 보고 본인서의 가장 좋은 비유는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Caroline Kepnes의 실제 동명의 책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정스토리 잘 쓴 스릴러의 책 한 권을 읽은 소견입니다.학교 다닐 때 내일 등교해야 하는데 책이 부족해서 이불을 덮고 끝까지 보려고 했던 소견으로 시리즈를 계속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넷플릭스에서 특별히 볼 것이 없다면 YOU를 최근 바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문화예술/후기/소개 포스팅으로 돌아옵니다! 모두 행복한 사랑 스토리 보내주세요! (Filled with "love"웃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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