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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80825_BTS Love Yourself 콘서트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1:00

    지난해 AMAs시 입실 독했기 때문 닥터 질 경력 약 하나 0개월.그 동안 2번의 컴백을 경험하고 있으며, 체크인은 처음이다.히나돌 컴백이 이렇게 재미있는 이벤트가 될줄 처음 알았어.인터파크 서버가 사람을 2가끔 반 동안 희망 고문하고 풀어 둘 수 있다는 것도 알앗그이.샤이니 팬인 친구가 같이 티켓팅해서 예약해준 자리이번 콘서트는 BTS의 첫 주경기장 입장.운동장, 하나, 2,3층으로 이루어진 좌석을 2차례에 걸쳐서 티켓 오픈했습니다.티켓 하나 다음 오픈 때 그라운드 하나 3층을 살 수 있으며 2층 좌석 공사 때문에 2층 좌석만 내 안에 공급됐지만 당시 하나 다음 오픈 때 자신 온 취소의 좌석도 함께 팔린 것.​ 모두 도리와 새롭게 풀릴 2층 표에 나온 때 멋모르고 한개 층의 취소 표를 쥐어 주었던 친구, 내가 너무 너무 오프코다뇨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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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사는 것이 아니면 그렇게 1하 가거나 고생하는 1 없어 보인다.아미밤에 사는 데 가끔 정도 걸린 것은 예기치 않게 매우 편안했습니다. 물론 기본 전제는 화장실을 가야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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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25구역 3열 10도.(좌석배치도 웃는 얼굴을 찾으시오.방탄 멤버들은 정말 작아보이지만 전광판은 잘보인다.좌석 배치도에서 봤을때는 스피커 타워가 굉장히 시야를 가리는 것 같아서 불안했지만 실제 스피커 타워는 너무 날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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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끝과 인고 1단의 멤버들이 들어갔을 때 앙코르를 부르는 아미들.아미밤의 파도가 정말아름답다. 멤버의 이름도 연호했지만 음악도 부르고, 귀여워라.


    토롯코라고 부르는 이동수단을 타고 다가오는 멤버들.여기 슈가, 정국, 호석, 진이 왔다이때는 정말 좋은 자리였다.ㅋ


    여기까지는 내가 찍은 사진이랑 동영상으로~ 아래는 내가 외우려고 여기저기 저장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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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곡은 IDOL 뮤비도 난리인데 무대가 더 멋있는 것 같다.왕자님 같은 옷 입고 컴백 타이틀 곡 첫 무대!이번 주 중반에는 카메라 앞 1줄로 보이지만 그래도 이 순간은 역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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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인사.콘서트영상을보면항상SUGA가천천히귀걸이를벗기면서아미들의함성을들으려고할때더반응이나오는데,실제로보면뭔지알수있다. 콘서트장 전광판도 진짜 결국은 카메라로 찍어서 보여주는데 현장 전광판이 왜 동영상보다 실물을 더 잘 보여주지? YouTube의 동영상에서는 통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save me"에 이어"I'm fine"팬들만 아는 2곡의 연결성."어느 음악도 너 좋아하면서 왜 방탄이 안 됩니다.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아. 이미 팬이 많아서 체크인은 충분히 어려워.방탄소년단을 보는 것은 예기치 않지만, 팬이 되지는 마. 이런 상념.그런데 이번 앨범으로 팬덤 유입이 더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해외 반응도 이번에는 더 심상치 않다.특히 오링이도루는 빌보드 핫쵸쯔 00에서 5위권 돌입한다. 외국음악프로듀서가 꼬마돌 뮤비를 보고 리액션 한 걸 보니 '클럽을 폭파시키는 소음악'이래.응응, 응. 그렇게 바이럴을 타고 핫백도 점령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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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ic shop내 휴대폰 접속 소음.이 노래 다 같이 부르자-정국과 호석의 영상, 옷을 갈아입는 동안 보여주는 영상 Love yourself 시리즈의 시작인 장 테마곡이 정국이 솔로이고 호석 솔로곡인 Just Dance도 그 연장선상의 분위기를 주니까.Just dance 제이홉의 솔로곡. 댄스학원에서 누군가를 짝사랑하게 됐다는 'Beautiful' 속 노랫말처럼, 그의 감정 속 달콤한 사랑의 설정은 "함께 춤추고 공감할 수 있는 누구냐"고 소견했습니다.멤버의 솔로 무대는 망원경에 집중해 현장감을 느끼며 보았다. 영상 너희에서만 보던 그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이 주는 감동이 있다.- Euphoria 믿고 듣는 방탄 메인보컬 정국의 솔로 내가 방탄 팬인 걸 알아 저희 회사 인턴분이 이번 새 앨범 중에서 유포리아, 너네도 나쁘지 않고 계속 듣고 있으면. 그래그래. 역시 좋은 음악은 알아보는거니까. 이 음악에 춤추면서 무대를 보여주다니. 그래서 콘서트 가야 돼요 하지만 이미 Love yourself 월드투어를 마치고 서울에서 하는 파이널 콘서트 티켓이 걱정되는 설렘 자신.남준과 지민의 영상, 갈아 입을 동안을 보여주는 영상 Love yourself 시리즈의 전개인 에 해당하는 인트로. 지민, 세렌디피티와 남준이의 러브 -세렌디피티도춤을춰서보여줄줄줄은몰랐다. 주먹으로 입을 다물어 보게 된다. 초자신감 아름다운 거-사랑 가사를 보면 너희의 무기가 막혔는데 응원법이 올라온 타이틀곡을 외우느라 곡을 숙지하지 못했는데. 냄준이 마이크 주면... 미안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을 해외투어 오는 팬들은 종종 준비해 올 것이다.내가 소음악 방송을 하는 것도 아니고(이것도 나뿐만 아니라 소) 콘서트에 갈 수 있을지도 몰라서 응원법이라는 합창을 전혀 몰랐는데. 콘서트 가게 됬으니까 예의상 좀 배우려고 했는데.. 소음빅히트가 다음에 데뷔시키는 습관생은 아미라는 얘기가 자신만만해서 어떤 곡은 무서운 파트, 어떤 곡은 랩, 어떤 곡은 들어가는 타이밍이 어렵다 팬질을 오래 해서 이 응원법을 익히면 내 뇌는 녹슬지 않을 거야라는 새로운 핑계가 추가됐다.DNAAMAs 무대를 보면서 한국 사람이 올라간 적 없는 무대, 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그들이 이런 엄청난 춤을 추며 라이브로 음악을 부른다고? 충격을 받은 그 시작. 나한테는 그런 의미가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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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코멘트.아미 밤 3이 출시된 처음 한 콘서트에서... 기획은 흥행에 드린다고 해도 막상 만 5천이라는 아미가 모여야 하는 시험이라 만난 방탄의 멤버들도 아미 밤에 힘 아름답다고 감탄.그러던 중 제가 아미밤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진이 거짓말을 했는데 아미들을 믿고 '오오오'라고 감탄하고 그걸 믿으면 어쩌나 웃는 석진아.ㅋㅋㅋ ​ 하나 주간 1후에는 생애 1을 맞는 정국으로 향하고 아미 밤에서 이벤트를 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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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몰랐던 정국에 감동해 돈 하나가 제 생존자인지 몰랐어요. 당연히 "지금 하나운 네 혼자가 아니니까"라고 웃는 형들아, 예뻐라. https://twitter.com/sugafull27/status/하나 033346093973733377?s=09


    -제목 메들리:20세기의 소녀-감정보다 Go-피와 땀, 눈물-미남-Danger사실 키 오쿠할 수 없다. 다른 분들의 기록을 보고 추기. 이런 것을 "순수"라는 본인입니다. ​-Airplane pt 2방송 무대는 많이 봤는데 정면으로만 보고 조금 옆에서 보는 건 또 생각이 달랐다. 겨우 현장감! - Singularity love yourself 轉의 인트로에서 태형의 솔로곡. 음악만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キャV의 무대, 더러워졌다. Fake love. love yourself 轉의 타이틀곡.V의 솔로 무대가 끝나자마자 블랙으로 갈아입은 멤버가 들어와 fake love의 도입부에 들어가지만, 사실 본인은 밝고 깨끗한 음악곡이어서 fake love도 술 취한 사람도 아닌데 이 곡은 퍼포먼스의 카리스마가 기가 막혔다.석진윤기의영상갈아입는동안을보여주는영상Loveyourself시리즈의마무리인ジェ의인트로를맡은진과솔로곡seesaw를부르는슈가.(윤기)그동안 윤기가 음악 부를 때 코믹하게 고음불가 생각으로 장난처럼 보일 때가 많았고 랩이 폭풍 같기도 해서 이런 곡 하나 줄 예상도 못했잖아.그리고 춤도 시크하게 추면서 음악을 부르면서. 지금까지 들었던 슈가곡의 분위기와는 다른 이지 리스닝곡.이렇게 음악방송에서 활동하지 않을 것 같은 곡은 콘서트에서 꼭 들어야 하는 것!-epiphany군들 덕분에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이미 유포리아와 세렌디피티와 에피파니를 자주 예기하게 되었다. 아이들 수능에 그 단어가 본인이 오면 대박날 것 같은?석진아~ 피아노 치면서 들어올 줄 몰랐어? 너의 고생은 너만 알면 돼.라고 스스로에게 스토리하는 이시즈. 하지만 어쩌나. 모든 아미들이 너의 수고를 알아버렸구나.-전하지 못한 진심.love yourself 앨범 보컬라인 곡팬이 아닌 대중들도 들으면서 쉽게 좋아할 수 있는 곡이게 방탄곡이야?라는 목소리의 본인은 곡 속 하봉인. 음악방에서 음악을 너무 많이 불러서 본인이라면 어느 순간 성대가 맛이 나서 음악가와 내 마음을 함께 안 본인과 함께 와줄 때가 있는데 지민이 이 곡으로 딱 그 상태가 된 것 같았다. 괜찮아. 그런 목구멍 상태인데 다른 곡들도 다 잘 소화해 준 게 더 고맙다.- Tear를 믿고 듣는 CD '씹은 미친 라이브 라인의 love yourself' 앨범 아웃로. 폭풍 래핑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듣는 쾌감은 CD로 듣는 것과는 또 달랐다. - Mic Drop쯤 되면 다른 아미들의 응원법이 자연스럽게 나온다.우리 콘서트 절대 없다.포도, 파트를 아미들에게 넘겨준 개구쟁이 아미들은 안 놓친다고 그 포도가 얼마나 본인 간절했는지 당신은 모를 거야.- 마무리 멘트 - 호석 : '달의 아름다워' 하니까 전광판에 찍어주는 카메라 감독님 센스! 달 촬영을 보니 아주 좋은 카메라라는 것을 알았다. 아, 그래서 콘서트 전광판 화면은 실물의 생각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을까?- 태형 : 콘서트 때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지? 그때 같으면 보름달이 뜨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홉이 형한테 댓글을 뺏기고 소탕했습니다. 달의 침체를 생각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니, 왠지 안심되는 이 기분 뭐지? 며칠 전 부모 모르게를 빼들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작은 마음가짐으로 부모 모르게를 제치고는 안 된다"라는 이야기가 본인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빠진 날은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서만 있었지만, 셋째 날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 먹는 것도 신중하게 되는데,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보면 상당히 자신이 스트리크이었을 것으로 해외 투어 1개 정도까지 했을 것이니까, 평범하게 들리지 않았다. 원래 부모 모르지만 누워서 있는 것, 잇몸을 째고 이를 제치고 본인이라면 얼굴이 부어서 난리도 아닌데 부모 모르게를 제치고 3일 만에 미모로 본인이 됐다고 다시 감탄.윤기: 민스트라다무스답게 몇 년 전 주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예상했는데, 멤버들에게 쿠사리를 먹었던 것을 예기해요. 이 회장의 의의를 가장 느낄 것 같은 멤버.지민 : 스토리를 너무 귀엽게 만드는 본인의 막내. 이곳이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다시 한번 예쁜 스토리. 당시 갑자기 3층의 어디에 걸리고 들려오는 ' 울지 말고, 울지 않고, 울지 않고'아미들 울지 않는 지민 몰.www에서도 나는 봤다. 본인 안에 토롯코를 타고 아미들을 돌아보며 눈물짓는 지민 - 정국: 시크한 사춘기 막내가 언제 이렇게 커지지 않아도 마음대로 어린이 교를 발사하고RM으로 개명한 게 언제인지 아직 랩몬형이라고 불러서 단독에 꽂혀있고, 아니 랩몬이 RM의 약자라고 본인한테 설명해줘. 옆에서는 랩마스터의 약자는 어떻게 하느냐는 형들 진짜 마음 비운 당사자 RM 전에 막걸리 라이브 때 그랬나? 아... 모든 게 흐릿해지는 본인의 기억력이야 - 진 : 매번 콘서트마다 하트 이벤트 하는 거 아니었어? 자기가 본인 콘서트 하고 아미들만 본인이 되고 싶었대. 따라서 꿈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잠꼬대를 룸메인 슈가가 들었다고 몰아세운다.슈가에 당황한 표정... RM: 다른 멤버가 발언할 때도 카메라가 멤버를 찍으면 아미들의 함성이 터지는데 RM이 본인이 오면 굉장히 환호. 댓글 시작할 타이밍을 기다리는 당황한 리더의 표정도 귀여워요.늘 이 자리에 게스트로 왔는데 늘 그랬던 것처럼 그는 주인으로 왔다고. 그걸 가능하게 해주신 여러분들이 참 주인이라고. 아... 진짜 오링이돌 워딩이 없다. (No offense taken.)​ 마무리 인사하고 광차 타고 돌아다닐 때까지 전화기 꺼내지 말고 있었지만, 정신 하면, 9시 반.이게 정말 3시간, 순수입니다.​ 신랑으로 2시 간이 본인 2시간 반이면 마지막으로 본인인가요.라고 했지만, 호곡 퇴장하면서 만 5천명이 하나지에히토ー크인 문자며 전화를 하다 보니 정말 하봉잉도 안 좋은 것.신랑이 전화 7회~8번에 전화가 이어지지 않고 토크를 보낸 것도 가지 않고.아~~아! V와 친한 박보검 씨가 콘서트 와서 스탠드 업 할 때마다 하나가 서서 아미밤에 제대로 흔들며 응원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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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아 하지원 님도 와서 보셨대 저의 1 BTS콘서트 후기는 요기까지...이후 콘서트에도 가지 않으면~에서 다시 생기면 해외 투어도 함께 나가~러도 사지 않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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