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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 살 루루 1상 fea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8:41

    Ruah+일 366days6 July, 20일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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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4월부터 도서관에서 영어 동화 퐁퐁 프로그램을 들었다. 영어에서 동화책을 읽어 주고 놀이 활동도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한국 루루 영어를 잘 하려고 했는데 대부분 이해하지 않고._.그래도 나프지앙의 알름 기뻐하고 있기도 했지만 세시 반과 아기의 집에서 하나칙 데려와야 할, 월요일의 하나와 어머니, 아버지랑 놀러도 가지 않으면 안 되고, 어떤 더 선생님이 좀 차가운 느낌으로 3개월 과정 중 반도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런 프로그램은 굉장히 좋았는데, 루아가 잘 들어가지 못해서 유감이야:(다시 한번 조사하고, 열심히 다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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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원에서 5세의 클래스에 올라'sound'에서는 이제 늦잠 없이 아랫. 노상"아침 잤나"고 묻자" 그렇다"라고 답했으나 7시쯤 되면 졸음이 눈에 보이고 다시 들으면"잠을 못 잤어"라고 대답했다. 아침에 자야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란다고 말해주고 때론 혼내주기도 했지만 더 놀고 싶다. 하루는 내가 덜렁대는 사이에 흔들의자에 드러누워 잠들어 버렸다. 우리 루루 베이비 같고 왜 이렇게 귀여워♥ 요즘 피곤한지 수요예배 때 갑자기 안겨서 자고, 밥집 가는 길에 잠들어서 엄마 아빠 밥 먹는 동안 계속 자고. 저고리)때보다 어디든지 잘 자는 5세 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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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작은 천국으로 옮긴 후 첫 손님을 맞았습니다. 우리 엄마♥손수소리식으로 대접했더니 우리 마미는 왜 이러냐고 깜짝 놀라서-평일에 낮 예배 드리고 와서 급하게 준비하고, 저녁 예배드리러 가야 해서 많이 남겼는데 그래도 아빠랑 제대로 된 것으로 대접해 드려서 기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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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때부터 어느 순간 조용하고 몰래 훔쳐보러 가면 혼자 책을 읽고 있는 루아. 전주동물원에서 다시 봇책을 가져온 뒤에는 매번 똑같지만 또 봇의 만화를 읽고 있다. 자꾸 이걸 읽어달라고 하는데 대사가 앗! 뽕! 꽝! 꽝! 이런게 많아서 읽기 싫어서 요즘은 단호히 거절하고 있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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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작은 천국에는 창문이라 쓸 수 있는 渋은 다락방이 두 개 있다. 그 중 하류인들은 온갖 잡동사니를 넣는 공간으로 쓰였고 루아방이 딸린 다락방은 루아의 nest로 만들어 주었다. 책과 요즘 최애기 로봇들을 제외한 모든 장난감은 여기에 놓아두기 때문에 방이 깔끔하고 좋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조금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혼자서 노래하면서 잠시 노는, 루아가 좋아하는 공간·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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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러운 고열에 오르며 40번을 찍었다.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병원에 가보니 그동안 간헐적으로 계속해온 기침 때문인지 목과 코가 많이 붓고 편도염에 걸렸대요. 어릴 때부터 한 번 열이 오르더라도 물수건을 해주면 금방 내려가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며칠 동안 열이 내리지 않고 계속 병원에 다니며 해열제를 먹였다. 어린이집도 며칠 못 가고 집에서 영화를 보여줬다. 아파도 내아이의 몸이 좋아서 잘 놀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과도한 감사인지♥아프지 않은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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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천국에 루아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셨다. 낮부터 바쁘게 음식을 차려놓고 (메인은 형이 했지만) 식사를 대접하니 만족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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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덕분에 루아는 갖고 싶어 했던 로봇 R을 선물로 받았다. 점심을 먹고 마트 장난감 코너에 가서 할머니가 골라 보라고 했지만 아내 소음에는 아주 작은 것을 집어 들고 내가 이걸 사겠다며 옆에 있던 큰 로봇을 보고 바로 갈아탔다.굉장히 즐거운 룰♪ 저번에는 승현의 아란혼으로 쭉 어린이 쇼핑을 하고, 또 봇K를 선물받기로 했습니다. 오빠가 10월 10하나 생길지에 사달라고 했는데 집에 와서"승현이 형이 K언제 준다고?"계속 듣고 루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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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아가 아픈 걸 알고 오이모에게 연락이 왔어. 루아, 좋으면 맛있는 거 사줄게. 그리고 며칠 후(뒤)루아가 나았으니 맛있는 것을 사 추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항상 이것 저것 사서 주신 것이 죄송하고, 루아가 '와우 껌을 좋아한다'라 말할까"라고 대답을 했는데 자두 1박스와 와우 껌을 사왔다. 거짓없이 감동♥사랑받는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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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아가 귀여운 것도 아니고, 루아가 예쁜 것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아빠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귀여움을 받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매번 챙겨주는 아주머니가 있고, 멋지고 화나도 예쁘게 봐주고 놀아주는 언니들과 오빠들, 이모가 있어, 정스토리, 정스토리, 감사하다. ღ'ᴗ'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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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 데이:)원래는 루아 토이 스토리를 보러 가려고 했는데 3주, 꽃꽂이를 맡아서 낮부터 꽃시장에 가서 성전 꽃꽂이를 씻고 체력이 달리고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 아이집에서 루아로 돌아오기전에 편안하게 준비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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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을 준비하고 루아 담에 누워 빈둥거렸어요. 아, 이 조용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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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곰돌이 만들어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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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예배 후 축구대회를 한 날.​ ​ ​ 최신 루아는 이전보다 잘 삐지고 잘 떼쓰고 잘 울45개월.잠시 죽을 소리에 대해서 예기하면 엉엉 울고 어머니가 좀 세탁물 놀로고 탈 단독 울고, 느나프지앙어 형들이 조금만 놀리려고 화를 내고 울고, 이는 거짓 없이 같기도 하고 연기 같은 때도 있고 그렇다.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예쁘지 않아.하나 0개월 만에 조금만 틀려도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소견에 감정보다 더 크게 혼 냈는데, 최 군은 안아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실수해도 부드럽게 예상해야 하는 소견하면서도 그것이 잘 안 된다. 예기치 않게 조금만 돌아가면 미안할 때도 많다. 엄마가 많이 노력할게. 댄 하나 은 루아랑 재밌게 놀아야지. 루아가 좋아하는 한 가지를 같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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